마당놀이 '하나' 공연일정 받습니다.
글쓴이 :  왕지민 (2006.11.30 - 23:06)  
홈페이지 :  http://www.jultagi.co.kr
안녕하세요, 줄놀이 보존회 '줄타기닷컴' ( http://www.jultagi.com ) 줄타기이사 왕지민입니다.
011-9131-1070 magicshow@unitel.co.kr

줄놀이 보존회 '줄타기닷컴' 마당놀이 '하나' 공연일정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공연신청 바로가기 >>  http://www.jultagi.co.kr/menu_026.html


줄놀이 보존회 '줄타기닷컴' ‘마당놀이 '하나' 소개.

길놀이
사물놀이
태평소 시나위
판굿
버나 돌리기
열두발 돌리기
줄타기
대동놀이

* 길놀이
우리나라 전통 공연은 서양공연처럼 정해진 무대에서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관중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마당형식입니다. 이 마당에서 사람들을 불러모아 흥을 돋우고 호흡을 맞춰 공연을 알리는 것이 길놀이라합니다. 길놀이가 끝나고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주공연이 시작됩니다.

* 사물놀이
사물이란 원래 절에서 불교의식 때 쓰인 법고(法鼓)·운판(雲板)·목어(木魚)·범종(梵鐘)의 네 악기를 가리키던 말이었으나 뒤에 이것이 북·징·목탁·태평소로 바뀌고 지금은 다시 북·장구·징·꽹과리의 네가지 민속타악기로 바뀌어, 일반적으로 사물놀이라고 하면 이 네 종류의 악기로 연주되는 음악과 그 음악에 의한 놀이를 가리키게 되었습니다. 사물놀이는 1978년도에 김덕수패에서 알려져 역사는 별로 길지는 않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 태평소시나위
태평소시나위는 무악권(巫樂圈), 즉 경기도 남부 . 충청도 서부 . 전라도 . 경상도 서남부 지방의 무가(巫歌) 반주음악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지역의 무의식(巫儀式)에서는 무당이 무가를 부를 때 그 반주로 연주하는데, 남도음악 특유의 음구성과 선율진행을 보여주는 육자배기토리로 된 가락을 연주합니다. 태평소는 육자배기토리로 된 허튼가락을 부는데, 이때도 시나위를 분다고 합니다.  요즈음 연주는 연주자들끼리 미리 약속된 틀 안에서 연주하므로 완전한 즉흥음악이라고 하기에는 미흡합니다. 시나위는 다성적 성격과 즉흥적인 허튼가락을 지닌 점, 그리고 유동음을 많이 사용하는 점에서 우리 음악에서 특이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심한 요성(搖聲)과 퇴성(退聲)을 사용하므로 슬픈 느낌을 자아냅니다. 한편 근래에는 시나위와 비슷한 형태로 각 악기들의 산조를 합주로 연주하는 형태의 음악과 유사한 점이 있으나 그 음악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서로 다릅니다.


* 판굿
상모판굿은 원래 풍물놀이중 마당에 판을 벌리고 잽이들이 와서 노는 놀이마당의 형태였으나 시대가 흘러 사물놀이가 생기고 나서부터 점차 복잡하고 흥미진진한 하나의 독립적인 연주곡목으로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쇠(부포)중심으로 잘리는 듯 합쳐지며 여러 가지 형태의 진을 바탕으로 풍물 잽이 들의 웃장놀음 연주가 삼위일체로 흥을 한층 돋구고 소고놀이등 개인놀음과 상모의 풍성한 놀음이 풍물놀이의 백미를 보여주는 판굿입니다.

( 버나돌리기 )
판굿을 벌이는 중간에 소고잽이들이 버나와 열두발을 돌리게 됩니다. 버나란 쳇바퀴나 대접 등을 앵두나무 막대기나 곰방대로 돌리는 묘기를 말합니다. 판굿의 뒷 굿에 이르면 흔히 열두발채 상모로 절정을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긴 채상을 온 마당을 다 잡아 들릴 듯이 상하, 전후, 좌우로 이리저리 돌려대고 거기다가 갖가지 곡예적인 동작을 곁들이게되면 온 굿판을 압도하는 것 같습니다.


( 열두발돌리기 )
열두발 채상모는 흔히 그냥 열두발 상모, 열두 채 상모로 약하여 부르는데 그 이름에서 보이듯이 채상은 채상이로되 열두발이나 길고도 긴 채상모 라는 뜻이겠지만 열두발 이라는것은 매우 길다는 상징적인 수치이고, 그 길이는 반드시 열두발이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 줄타기

줄타기(원래 명칭:줄놀이)는 130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놀이로써,
600에서 700년 전인 신라 삼국통일 시대 궁중에서부터 차차 서민들에게로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줄을 설치하고 그 위에 타는 것뿐, 특별한 기술은 없었지만
그 줄놀이 자체가 화려 하고도 신기해 왕실 대신이 발견하게 되어 궁중에서 선을 보이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기술이 생겨남에 따라 왕 또한 줄놀이를 자주 보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궁외에 양반집 잔치나 관아의 큰 잔치에 불려 다니는
재인청 연희단이 따로 있었다고도 합니다. 후에  농가에 농악이 생기고 난후 남사당, 여사당 에서도
광대줄타기, 솟대줄타기 등 굿이나 장터에서 서민들에게도 변형되어 알려지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줄놀이보존회 ‘줄타기닷컴’ 마당놀이에서는 줄타기(원래 명칭:줄놀이)의 시초인 조선[궁중(광대)] 줄놀이로
공연을 한층 더 달아오르게 합니다.


* 대동놀이
마당의 마지막을 알리고 달아오른 열기를 재인들과 관객이 한자리에 어우려져서 악사들이 직접 연주하는 장단에 맞춰 어깨 춤도 추고 즐기는 것을 대동놀이라고 합니다. 이때 관객들은 길놀이에서부터 보아왔던 악기나, 버나등을 직접 만지고 쳐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prev] 김정순선생 계보 왕지민
[next] '줄타기닷컴' 사이트 오픈 왕지민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full